>>228 이런것처럼 가끔 설문에서 모닝구중에선 사랑응이 제일 높은걸 보곤한다 그런데도 아직 인지도에선 미키보다 더 낮다는걸까?? 순수한 궁금증이다
230 :Multi-face Ai:2007/01/03(水) 11:40:00
>>229 게다가 왜 언제나 순위에 드는 사랑응은 안팔리는데 계속 낸다고 하는걸까? 그렇게 따지면 미키탄이 더 하잖아?
231 :Multi-face Ai:2007/01/03(水) 13:06:21
>>228 16위에게 무한 감동을!!!!!!!!!!!!!!!!!!!!!!!!!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들도 많구나. 아좋네
232 :Multi-face Ai:2007/01/03(水) 14:17:25
>>228 꽤 쟁쟁한 이름들 사이에 우리 사랑응의 이름이!!! 기쁘구나 기쁘구나!!!!!
233 :Multi-face Ai:2007/01/03(水) 14:18:51
>>229 글쎄.. 인지도에 대한건 어떻게 판단할 수 없는 문제지만.. 내가 보기엔 미키나 사랑응이나 그게 그거같다.
234 :Multi-face Ai:2007/01/03(水) 14:23:43
>>230 그들은 사랑응이 미키탄보다 까기 쉽다고 생각하고 있을것 같다www 미키탄이 사랑응보다 나은게 뭐야!?
235 :Multi-face Ai:2007/01/03(水) 14:29:29
>>234 다리가 길다. 얼굴이 작다. 화술이 솰라솰라. 무표정 포스 코와이요.
그에반해 다카하시는 바보다. 아마 욕을해도 으컁컁 거리를것같다.
236 :Multi-face Ai:2007/01/03(水) 14:30:13
>>234 츳코미... 뿐일껄?www
237 :Multi-face Ai:2007/01/03(水) 16:16:23
후지몽이나 사랑응이나 인지도는 그게그거.. 하지만 그들은 인정하지 않는다는거
238 :Multi-face Ai:2007/01/03(水) 16:19:37
>>228 하반기는 사랑응이 16위인데 상반기에는 무려 9위였다! 상반기에 후지몽은 16위였고
239 :Multi-face Ai:2007/01/03(水) 17:32:53
내가 사랑응보다 유명하다.
240 :Multi-face Ai:2007/01/03(水) 17:38:50
>>237 내가 하고싶었던 말이 그거다!
241 :Multi-face Ai:2007/01/03(水) 17:39:19
>>239 너등의 이름을 밝혀라! 그러면 인정해주지
242 :Multi-face Ai:2007/01/03(水) 17:40:00
이런 랭킹은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OTL 철 지난 U-20 아이돌 랭킹이 더 인기네
243 :Multi-face Ai:2007/01/03(水) 17:41:05
어차피 다카하시 아이가 동네북아니였나. 제일 만만
244 :Multi-face Ai:2007/01/03(水) 17:43:20
무한센터포스 다카하시 아이
245 :Multi-face Ai:2007/01/03(水) 18:24:18
「걷고 있다」 최후는 전원이 걷고 있다. 모두 노래해도 괜찮아요.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습이 일부 변하는 곳(중)이 있습니다.어른수용? 노래는 거의 딸(아가씨).하지만 노래하고 있습니다. 아이도 소리 제외하지 않았습니다☆ 개는의 「걸어가자!♪」(으)로부터 사랑센터에 혼자서 있습니다. 센터야!아이!센터야!라고 은밀하게 흥분하고 있었습니다. 아이이런 어른수에서도 이제(벌써) 센터야( 노∀`) 기쁘다.
http://hellogirls.myphotos.cc/files/data/hellogirls27296.jpg 홍백 메이드복 파파라치 사진
248 :Multi-face Ai:2007/01/03(水) 19:31:49
http://aigokoro.com/ribbon/kishi/sapphire192.jpg 이 사진은 충격적이었고, 예전 하로모니극장생각나고 http://aigokoro.com/ribbon/kishi/sapphire193.jpg 뭐 역시나고 http://aigokoro.com/ribbon/kishi/sapphire194.jpg 이 사진 너무 귀엽지 않은가
249 :Multi-face Ai:2007/01/03(水) 19:39:06
>>248 과연 멀티페이스 다카하시 아이다
250 :Multi-face Ai:2007/01/03(水) 20:47:49
634 : 무명 모집중... :2007/01/03( 수) 20:27:59.94 0 >>625 아니, 아이는 매회와 같이 홍백은 언제나 대로이지만2 일은 포동포동 모드가 되고 있으니
■ 타카하시 아이(모닝구 무스메.)의 「술과 결혼과 일」 의 이야기 신년부터 콘서트가 있었으므로, 설날의 휴가는 설날 뿐이었다. 오늘은 한숨 돌리고, 또 곧바로 바쁜 날들이 계속 된다. 그런 매일이니까 20살이 된 것을 실감할 틈은 좀처럼 없지만, 엄마와 함께 술을 마셨을 때는 20살이 된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최초로 도전한 것은 술로 음료수로 나누는 것? 술을 적은 듯하게 받고, 소다를 많이 받아 마셔 보면, 몹시 맛있었다. 엄마에게 「 맛있기 때문에 마셔 보고 싶어 」라고 하면 「 이런 물을 」하고 웃어졌지만. 모닝구 무스메.중에서는 특히 20살을 지났기 때문에 무엇이 바뀌는 것은 없지만, 유일하게, 20살을 넘고 있는 사람만으로 마시러 갈 때에 이끌리게 된 것이 바뀌었는데. 아직 술집이라든지에 갔던 적은 없어요.
308 :Multi-face Ai:2007/01/06(土) 17:12:03
20살이 되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지만, 옛부터 얼굴에 여드름?와 부스럼이 생기거나 하는 것이 몹시 싫어했고, 찾아내면 씩씩거리게 되고 얼굴을 씻고 있었다. 거울을 보고, 몇번이나 몇번이나 씻고, 손대거나 하자마자 터뜨려버린다. 자취가 남기 때문에 안된다는 것은 알지만, 아무래도 참을 수 없다. 20대에 들어서면 결혼을 생각하는 사람도 많고, 현지의 동급생으로 결혼하고 자식을 낳고 있는 사람도 있다. 후쿠이는 그러한 것이 이렇게 빠르고, 엄마도 21 세에 나를 낳았다. 그렇다고 해서 나 자신은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우선 30살이 될때까지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싶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노래하는 것. 원래 뮤지컬을 아주 좋아하고, 작년 「리본의 기사」를 해서 공부가 되었으므로, 앞으로도 그러한 일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