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카하시 아이(모닝구 무스메.)의 「술과 결혼과 일」 의 이야기 신년부터 콘서트가 있었으므로, 설날의 휴가는 설날 뿐이었다. 오늘은 한숨 돌리고, 또 곧바로 바쁜 날들이 계속 된다. 그런 매일이니까 20살이 된 것을 실감할 틈은 좀처럼 없지만, 엄마와 함께 술을 마셨을 때는 20살이 된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최초로 도전한 것은 술로 음료수로 나누는 것? 술을 적은 듯하게 받고, 소다를 많이 받아 마셔 보면, 몹시 맛있었다. 엄마에게 「 맛있기 때문에 마셔 보고 싶어 」라고 하면 「 이런 물을 」하고 웃어졌지만. 모닝구 무스메.중에서는 특히 20살을 지났기 때문에 무엇이 바뀌는 것은 없지만, 유일하게, 20살을 넘고 있는 사람만으로 마시러 갈 때에 이끌리게 된 것이 바뀌었는데. 아직 술집이라든지에 갔던 적은 없어요.
308 :Multi-face Ai:2007/01/06(土) 17:12:03
20살이 되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지만, 옛부터 얼굴에 여드름?와 부스럼이 생기거나 하는 것이 몹시 싫어했고, 찾아내면 씩씩거리게 되고 얼굴을 씻고 있었다. 거울을 보고, 몇번이나 몇번이나 씻고, 손대거나 하자마자 터뜨려버린다. 자취가 남기 때문에 안된다는 것은 알지만, 아무래도 참을 수 없다. 20대에 들어서면 결혼을 생각하는 사람도 많고, 현지의 동급생으로 결혼하고 자식을 낳고 있는 사람도 있다. 후쿠이는 그러한 것이 이렇게 빠르고, 엄마도 21 세에 나를 낳았다. 그렇다고 해서 나 자신은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우선 30살이 될때까지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싶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노래하는 것. 원래 뮤지컬을 아주 좋아하고, 작년 「리본의 기사」를 해서 공부가 되었으므로, 앞으로도 그러한 일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