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이 되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지만, 옛부터 얼굴에 여드름?와 부스럼이 생기거나 하는 것이 몹시 싫어했고, 찾아내면 씩씩거리게 되고 얼굴을 씻고 있었다. 거울을 보고, 몇번이나 몇번이나 씻고, 손대거나 하자마자 터뜨려버린다. 자취가 남기 때문에 안된다는 것은 알지만, 아무래도 참을 수 없다. 20대에 들어서면 결혼을 생각하는 사람도 많고, 현지의 동급생으로 결혼하고 자식을 낳고 있는 사람도 있다. 후쿠이는 그러한 것이 이렇게 빠르고, 엄마도 21 세에 나를 낳았다. 그렇다고 해서 나 자신은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우선 30살이 될때까지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싶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노래하는 것. 원래 뮤지컬을 아주 좋아하고, 작년 「리본의 기사」를 해서 공부가 되었으므로, 앞으로도 그러한 일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