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노우에 요스이 「마음도나름」 가 ? (수)FINGER 5 「사랑의 다이얼 6700」 가 ? (목)안·루이스 「굿·바이·마이·러브」 가 ?
오늘 고토였다고 한다...... 앞으로 화수목인데- 무슨 노래인지는 나도 모른다....................
39 :Multi-face Ai:2006/12/12(火) 19:18:27
>>38 문제는 세곡다 난감하다는거다. 화요일은 제대로 엔카이고 수요일은 동요이다-_- 목요일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영어가 기대된다. 꽤 유명한 곡이던데 차라리 이곡을 불러주길바란다.
40 :Multi-face Ai:2006/12/12(火) 23:06:57
>>38 전혀 모르는 노래다. 기대하는 편이 좋을까?wwww
41 :Multi-face Ai:2006/12/12(火) 23:56:31
>>40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다 들을 수 있다. 결코 좋은 곡은 아닌 듯하다.......
42 :Multi-face Ai:2006/12/13(水) 15:12:51
화요일은 카오링이 불렀다. 왠지 동요가 사랑응일거같다
43 :Multi-face Ai:2006/12/14(木) 00:10:31
>>42 동요라니, 유딩응에게는 딱이로군
44 :Multi-face Ai:2006/12/14(木) 02:41:43
수요일은 야구치with컨트리무스메였다. 오늘이 사랑응인가보다!
45 :Multi-face Ai:2006/12/14(木) 03:06:45
>>44 우타도키 PD VIRGIN에 반했다
46 :Multi-face Ai:2006/12/14(木) 22:07:55
별 상관없는 얘기지만 너등은 내념 모무스봄콘을 본다면 어디로 가겠나? 가장 회장규모가 작은 자마랑 가장 큰 사이타마 둘중에 하나를 생각하고 있는데 자마는 작아서 사랑응을 가깝게 볼수있지만 시간이 촉박해서 돈모으는게 힘들꺼 같고 사이타마는 늦게해서 돈모으는건 비교적 수월할거 같은데
47 :Multi-face Ai:2006/12/14(木) 22:14:45
돈을 모을수만 있다면 자마다 가까이서 사랑응을 느끼고 싶다
48 :Multi-face Ai:2006/12/14(木) 23:13:00
>>46 나라면 자마다. 가까이가 더 좋다... 하지만 사이타마라면 DVD 수록일이자 제일 큰 회장답게 분위기도 재미있을 것 같다.
>>90 hellogirls26221, hellogirls26222 정말 이렇게 해?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웃기네.ㅋㅋㅋ 근데 다카는 어째 보이지도 않냐.ㄱ-
93 :Multi-face Ai:2006/12/24(日) 10:37:46
「만약 산타가 되면 누구에게 무엇을 주어?」
요시자와 히토미 엄마에게 십대의 피부를 되찾을 수 있다 슈퍼 미용액 (을)를 준다 타카하시 아이 자신이 산타가 되면, 엄마에게 장미를. 마마 , 장미를 좋아합니다. 아라카키리사 여러분이, 매일 매일, 웃는 얼굴 그리고 보낼 수 있도록(듯이), 사랑을 전달합니다. 후지모토 미키 아미 에, 미키를 선물 카메이 에리 세계 제일 맛있다 햄버거 (을)를 선물 하고 싶은데 미치시게 사유미 모닝 무스메. 의 모두 에 귀엽다1 홀 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을)를 선물 하고 싶습니다. 다나카 레이나 산타씨 (이)가 되면, 파파 (와)과 마마 에 온천 여행 라든가, 쉴 수 있다 시간 (을)를 선물 하고 싶은데 쿠쥬우 초봄 멤버에게 과자 의 집을 선물 하고 싶다
미키.....커밍아웃? OTL
94 :Multi-face Ai:2006/12/24(日) 11:58:12
>>86 자세히 보면 미야비도 있다.
95 :Multi-face Ai:2006/12/24(日) 14:56:48
http://www.dohhhup.com/
다들 다카하시의 드라마를 보아라. 이곳에 들어가면 공짜로 볼 수 있다. 꽁트다. 꽁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 :Multi-face Ai:2006/12/24(日) 15:13:15
>>94 너등 상단의 우측의 여자를 나의 나츠야키라고 본 것이냐wwwww 나의 나츠야키는 저렇지 않아!!!!!!!!!!!!!!!!!!!!!!!!!!!!
97 :Multi-face AI:2006/12/24(日) 15:28:07
>>93 미키 요즘 너무 심한데?ㄱ-;;;; 떡밥을 너무 던저줘.ㄱ-;;;
98 :Multi-face Ai:2006/12/24(日) 15:30:28
>>95 나의 사파이어에게 이런일좀 시키지 마라
99 :Multi-face Ai:2006/12/26(火) 00:16:23
>>98 http://justcallmeai.com/up/img/multi-face352.jpg 요새 사랑응 먹고 살기 바쁜가보다. 웨이트리스에 이은 콘서트 스탭 알바까지. 역시 하타치가 되더니.... 그나저나 요새는 유딩도 알바 시켜주는건가?
100 :Multi-face Ai:2006/12/26(火) 01:11:08
960 무명 모집중... New! 2006/12/26( 화) 00:27:38.80 0 O 아이의 엉덩이를 손대기도 하고, 거북이 제대로 엉덩이를 서로 부딪치거나 엉덩이를 좋아합니까?
천?v? ) <어쩐지 이봐요, 미소주위야, 엉덩이라든지 손대고 있으면(자) 천?v? ) <짓고 있는 아이밖에 팬의 모두는 볼 수 없는 것 천?v? ) <거기서 내가 엉덩이를 손대는 것에 의해서, 조금 방심한 재미있는 아이가···아하하 천?v? ) <수줍고 있는 사랑 제대로인가, 이따금 조금 싫어하고 있는 사랑 제대로인가···앗핫하(폭소) 천?v? ) <하지만, 볼 수 있잖아?그러니까 어쩐지 즐거운 것, 그것을 싫어해서라도 욱이라고 되어있는 아이에서도 천?v? ) <어떤 아이라도 좋으니까 그것이 나는 즐거워요 ? 키티의 콘서트의 즐기는 방법?같은
요즘 미귀님이 절호조!
101 :Multi-face Ai:2006/12/26(火) 01:23:54
>>100 번역기의 압박으로 무슨 얘긴지는 좀 잘 모르겠지만.. 하여간 미귀 부럽다.. ㅠㅠ
102 :Multi-face Ai:2006/12/26(火) 10:49:08
>>99 저런거 시키니까 애가 아프다고 그러는거 아니냐T^T 우리 사랑응에게 필요이외의 일을 시키지 말라!!
★남자아이에게도 여자아이에게도 인기의 얼굴 타카하시 아이 Part1938 ★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ex11.2ch.net/test/read.cgi/morningcoffee/1167307293/l50 원더풀하츠콘의 굿즈사진의 전열이 에이스 투성이인건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ex11.2ch.net/test/read.cgi/morningcoffee/1167315147/ 니이가키 다카하시 미치시게 카메이팀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ex11.2ch.net/test/read.cgi/morningcoffee/1166966222/ 다카하시가 카메이의 집에 돌격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ex11.2ch.net/test/read.cgi/morningcoffee/1166840849/ 고토 「다카하시는 귀여워, 이야기한 적은 별로 없는데」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ex11.2ch.net/test/read.cgi/morningcoffee/1167301024/ 다카하시는 여성으로부터도 남성으로부터도 사랑받는 얼굴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ex11.2ch.net/test/read.cgi/morningcoffee/1167301012/ 【amazon】다카하시>츠지>카메이>> 【사진집】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ex11.2ch.net/test/read.cgi/morningcoffee/1166528838/ 요시자와와 다카하시74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ex11.2ch.net/test/read.cgi/morningcoffee/1166677519/ 川*’ー’)・e・)니이가키×다카하시 28.5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ex11.2ch.net/test/read.cgi/morningcoffee/1166011045/ 川*’ー’)つ다카하시를응원해~ Part67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ex11.2ch.net/test/read.cgi/morningcoffee/1166009787/ 아이 사유 (다카하시 미치시게)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ex11.2ch.net/test/read.cgi/morningcoffee/1166012690/
오늘 늑대에서의 다카하시 관련 스레들을 모아 보았다. 덧붙여 네이버 웹관련 번역 서비스로 붙여두었다. 초심자에겐 가혹할 레스들도 많지만 그래도 꽤 재미있는 곳이다.
127 :Multi-face Ai:2006/12/28(木) 23:30:33
>>125 저 사진 보고 곧바로 챤넬왔더니 역시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후타리가 센터라 나미다가 토마라나이ㅜㅜ
128 :Multi-face Ai:2006/12/28(木) 23:31:19
>>126 최근 아이관련 스레들이 많구나.. 좋은 일이다. 사실 개인적으로 '팥고물' 이 많이 등장하는 소설들을 보기 위해 니챤을 종종 이용하지만, 아이관련 스레들을 너무 꼼꼼히 읽다보면 '뒈져버려. 아~멘' 을 외치게 될 것 같아서 자제하고 있다.
129 :Multi-face Ai:2006/12/29(金) 13:52:07
>>125 센터포스....
130 :Multi-face Ai:2006/12/30(土) 01:43:31
곧 있으면 홍백이야~ 여보게들
131 :Multi-face Ai:2006/12/30(土) 17:27:46
챠미는 도청이 떠도 왜 이상한거만 뜨냐... 진심 가슴아프다
132 :Multi-face Ai:2006/12/31(日) 05:47:36
>>131 챠 근처는 항상 위험하다. RI때문에..
133 :Multi-face Ai:2006/12/31(日) 05:50:24
뜬금없이 생각해보았다. 다카하시가 나중에 아티스트가 되고 싱어송라이터가 된 미래를 상상해보았는데..... 이건 뭐 아무리 생각해도 곡을 썼다하면 곡조가 지멋대로 일꺼같고 아무도 헤아려주지 않는 곡을 쓸꺼같지만, 가사에서 고대 중세 근대 역사나 인간학대에 대한 가사를 써 인류 평화에 이바지하는 아이가 될 것 같다. 사랑 얘기나 평범한 얘기는 불가능할지도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