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v ·)<타카하시씨는, 지난여름의 헬로의 콘서트에서, 「goodbye 하남」을 시켜 주거나 그 전도 「붉은 일기장」을 노래하게 해 주거나 하고, 꽤 이야기할 기회가 증가했습니다만, 극히 상냥한 선배로, 함께 메일이라든지 하고 있는 때라든지도, 곧바로 대답이라든지 돌려주어 와 주고, 대단한 동경의 선배입니다.
요시자와 스트레칭 다카하시 게임 니이가키 요가입니다♪ 후지모토 TV를 끈다 카메이 체조와 스트레칭입니다! 미치시게 매일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그 날 먹은 것과 사건, 생각한 일이라든지 느낀 일. 전부 쓰고 있습니다. 다나카 녹화로 쌓여있는 드라마를 본다♪ 쿠스미 얼음을 먹는다. 자기 전에 히야~(?)하고 싶으니까!
2007 년01 월29 일 00:54 이번 주 어제와 오늘은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아르바이트로였습니다.
손님은 8:2의 비율로 대부분이 남성.게다가 연령이 20대에서 30대를 중심으로 아래는 4세부터 위는 지팡이 붙은 할아버지까지 어쨌든 팬의 층이 두껍다!
그렇지만, 하나 말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 ,
멤버를 실제 곧 근처에서 보면, , ,
역시 진짜나 원 좋았다! 마츠우라 아야라든지 타카하시 아이라든지 조던 빼고 정말이야 샀다!지금까지 좋은 인상 별로 없었지만, 실제 시선이 마주쳤을 때에는K.O 될까····소. 이시카와 리카가 bunny girl의 모습으로 나오면, 그렇다면 모두 「―!!」 (이)라고 되는 기분을 조금 알았습니다.합계 3회 같은 공연 보았지만, 정말 질리지 않았던 자신에게 깜짝.V6 때는 진짜 빨리 돌아가고 싶었던 것.
좋겄다 부럽다 자식아 ㅠㅠ
716 :Multi-face Ai:2007/01/30(火) 22:17:24
V6 때는 진짜 빨리 돌아가고 싶었다니... ㅠㅠ
717 :Multi-face Ai:2007/01/30(火) 22:23:45
이 스레는 일본의 하로타에 의해서도 감시 당하고 있습니다.ㅋㅋㅋ 안녕, How are you?, こんばんは, Jo' e'jszaka't ki'va'nok 见到你很高兴!, Hola Buenos noches
일본타가 앙챤에!!! 대단해! 근데 나한테 반한 사람이 있다니.. 역시 나의 살을 보고 반한거야? 역시 난 빨리 몸스 멤버로...
742 :Multi-face Ai:2007/01/31(水) 02:13:42
>>741 당신이 그 청소한다던 사람이야? 정말? 정말이지 개인적으로 나와 얘기해줄수 없어?
>>431 난 집이 워낙 스몰호메여서 청소기 돌리고 걸레질(발로)까지 하고 왔는데 땀이 하나도 안나wwwwwwwwwwww 집이 작아서 이렇게 살찐듰!
이거 쓴 사람 맞아?
743 :Pr:2007/01/31(水) 02:47:30
>>719 궁금해 하신다니 없는 지식 팍팍 털어보겠습니다. 대략 IP를 이용해 TLD를 뽑는 것 같은데 자세한건 방법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작자의 말을 따르면 기입원의 국명을 표시하는 기능이 있다고 하니.. 본 게시판이 일본에서 만들어졌고 다른 것과 달리 국제화(?)를 시도한 게시판이므로 국내인과 국외인을 구별하려고 jp를 둔 것 같네요
744 :Multi-face Ai:2007/01/31(水) 04:33:07
>>742 응 맞아 근데 개인적으로 얘기하자니.. 나 부끄러워 앙챤에서야 미라클이라며 별 이상한짓 하지만 실제론 솟극적이고 내성적이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소녀란 말이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