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다카하시의 드라마를 보아라. 이곳에 들어가면 공짜로 볼 수 있다. 꽁트다. 꽁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 :Multi-face Ai:2006/12/24(日) 15:13:15
>>94 너등 상단의 우측의 여자를 나의 나츠야키라고 본 것이냐wwwww 나의 나츠야키는 저렇지 않아!!!!!!!!!!!!!!!!!!!!!!!!!!!!
97 :Multi-face AI:2006/12/24(日) 15:28:07
>>93 미키 요즘 너무 심한데?ㄱ-;;;; 떡밥을 너무 던저줘.ㄱ-;;;
98 :Multi-face Ai:2006/12/24(日) 15:30:28
>>95 나의 사파이어에게 이런일좀 시키지 마라
99 :Multi-face Ai:2006/12/26(火) 00:16:23
>>98 http://justcallmeai.com/up/img/multi-face352.jpg 요새 사랑응 먹고 살기 바쁜가보다. 웨이트리스에 이은 콘서트 스탭 알바까지. 역시 하타치가 되더니.... 그나저나 요새는 유딩도 알바 시켜주는건가?
100 :Multi-face Ai:2006/12/26(火) 01:11:08
960 무명 모집중... New! 2006/12/26( 화) 00:27:38.80 0 O 아이의 엉덩이를 손대기도 하고, 거북이 제대로 엉덩이를 서로 부딪치거나 엉덩이를 좋아합니까?
천?v? ) <어쩐지 이봐요, 미소주위야, 엉덩이라든지 손대고 있으면(자) 천?v? ) <짓고 있는 아이밖에 팬의 모두는 볼 수 없는 것 천?v? ) <거기서 내가 엉덩이를 손대는 것에 의해서, 조금 방심한 재미있는 아이가···아하하 천?v? ) <수줍고 있는 사랑 제대로인가, 이따금 조금 싫어하고 있는 사랑 제대로인가···앗핫하(폭소) 천?v? ) <하지만, 볼 수 있잖아?그러니까 어쩐지 즐거운 것, 그것을 싫어해서라도 욱이라고 되어있는 아이에서도 천?v? ) <어떤 아이라도 좋으니까 그것이 나는 즐거워요 ? 키티의 콘서트의 즐기는 방법?같은
요즘 미귀님이 절호조!
101 :Multi-face Ai:2006/12/26(火) 01:23:54
>>100 번역기의 압박으로 무슨 얘긴지는 좀 잘 모르겠지만.. 하여간 미귀 부럽다.. ㅠㅠ
102 :Multi-face Ai:2006/12/26(火) 10:49:08
>>99 저런거 시키니까 애가 아프다고 그러는거 아니냐T^T 우리 사랑응에게 필요이외의 일을 시키지 말라!!
★남자아이에게도 여자아이에게도 인기의 얼굴 타카하시 아이 Part1938 ★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ex11.2ch.net/test/read.cgi/morningcoffee/1167307293/l50 원더풀하츠콘의 굿즈사진의 전열이 에이스 투성이인건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ex11.2ch.net/test/read.cgi/morningcoffee/1167315147/ 니이가키 다카하시 미치시게 카메이팀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ex11.2ch.net/test/read.cgi/morningcoffee/1166966222/ 다카하시가 카메이의 집에 돌격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ex11.2ch.net/test/read.cgi/morningcoffee/1166840849/ 고토 「다카하시는 귀여워, 이야기한 적은 별로 없는데」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ex11.2ch.net/test/read.cgi/morningcoffee/1167301024/ 다카하시는 여성으로부터도 남성으로부터도 사랑받는 얼굴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ex11.2ch.net/test/read.cgi/morningcoffee/1167301012/ 【amazon】다카하시>츠지>카메이>> 【사진집】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ex11.2ch.net/test/read.cgi/morningcoffee/1166528838/ 요시자와와 다카하시74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ex11.2ch.net/test/read.cgi/morningcoffee/1166677519/ 川*’ー’)・e・)니이가키×다카하시 28.5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ex11.2ch.net/test/read.cgi/morningcoffee/1166011045/ 川*’ー’)つ다카하시를응원해~ Part67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ex11.2ch.net/test/read.cgi/morningcoffee/1166009787/ 아이 사유 (다카하시 미치시게)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ex11.2ch.net/test/read.cgi/morningcoffee/1166012690/
오늘 늑대에서의 다카하시 관련 스레들을 모아 보았다. 덧붙여 네이버 웹관련 번역 서비스로 붙여두었다. 초심자에겐 가혹할 레스들도 많지만 그래도 꽤 재미있는 곳이다.
127 :Multi-face Ai:2006/12/28(木) 23:30:33
>>125 저 사진 보고 곧바로 챤넬왔더니 역시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후타리가 센터라 나미다가 토마라나이ㅜㅜ
128 :Multi-face Ai:2006/12/28(木) 23:31:19
>>126 최근 아이관련 스레들이 많구나.. 좋은 일이다. 사실 개인적으로 '팥고물' 이 많이 등장하는 소설들을 보기 위해 니챤을 종종 이용하지만, 아이관련 스레들을 너무 꼼꼼히 읽다보면 '뒈져버려. 아~멘' 을 외치게 될 것 같아서 자제하고 있다.
129 :Multi-face Ai:2006/12/29(金) 13:52:07
>>125 센터포스....
130 :Multi-face Ai:2006/12/30(土) 01:43:31
곧 있으면 홍백이야~ 여보게들
131 :Multi-face Ai:2006/12/30(土) 17:27:46
챠미는 도청이 떠도 왜 이상한거만 뜨냐... 진심 가슴아프다
132 :Multi-face Ai:2006/12/31(日) 05:47:36
>>131 챠 근처는 항상 위험하다. RI때문에..
133 :Multi-face Ai:2006/12/31(日) 05:50:24
뜬금없이 생각해보았다. 다카하시가 나중에 아티스트가 되고 싱어송라이터가 된 미래를 상상해보았는데..... 이건 뭐 아무리 생각해도 곡을 썼다하면 곡조가 지멋대로 일꺼같고 아무도 헤아려주지 않는 곡을 쓸꺼같지만, 가사에서 고대 중세 근대 역사나 인간학대에 대한 가사를 써 인류 평화에 이바지하는 아이가 될 것 같다. 사랑 얘기나 평범한 얘기는 불가능할지도WWW
134 :Multi-face Ai:2006/12/31(日) 13:11:44
>>132 RI가 뭔지 한참 생각해봤는데.. AI와 비슷한 건가? 설마 맞다면 조류를 끔찍하게 싫어하는 챠미인데 참 아이러니구나. 생각해 보니 그럼 AI는 aichan influenza인가?
135 :Multi-face Ai:2006/12/31(日) 13:28:09
>>133 메소포타미아 사랑의 노래, 녹색 볼터치 화려하게 나가요...
136 :Multi-face Ai:2006/12/31(日) 14:27:05
>>134 뛰어난 해석능력. 하지만 아쉽다! RI는 2CH의 늑대에서 화려한 음원 마쯔리로 주최한다는 유명한 사람. 이시카와 주변에서의 도청음원을 항상 올려왔던 사람으로 이 사람이 글 쓰면 그 파장은 항상 엄청나다.
Q 홍백이 끝난 뒤는? 후지모토 「모두 가볍게 신년회라고 하는지, 가볍게 차로.어른들만으로 합니다.」 후지모토 「텔레비전을 보고12 시간이 되면, 모두 쥬스를 마셔, 가라오케 하면서, 갈거야 갈거야!라고, 쥬스로 건배 합니다.」
Q2007 해는 어떤 해로 하고 싶어? 타카하시 「21살이 되고, 돼지해이므로, 강하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요시자와 「2007년도군요, 1·2로부터 매년 항례의 콘서트를 하므로, 거기서 북돋워서 좋은 해로 하고 싶다고.」 후지모토 「신멤버가 들어오므로, 그9 사람의 무스메를 즐겨 주었으면 한다고 말하는 것과 나는 처음GAM (을)를 하고, 내년도 계속 되면 좋다고.」 마츠우라 「그렇게 안타까운 말투 그만두어(웃음) 이런 식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GAM 도 솔로라고 해도, 이런 일을 하려고 이제 벌써 계획중이기도 하기 때문에, 기세를 멈추지 않고 질주하고, 또 내년도 홍백에 출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미치시게 「2007년엔 18살이 되므로,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고, 자립해 나가고 싶습니다.」 쿠쥬우 「2007년엔 신멤버가 들어 오므로, 지지 않게 모든 일을 노력하고 싶습니다.」 타나카 「2007년은, 사유와 함께 18살이 되어 (요시자와·후지모토등이 있는 전열을 가리키며) 여기의 어른 조에 들어가므로, 9 시 이후에도 일할 수 있게 되므로, 좀 더 여러 가지 생각해 노력하겠습니다.」 카메이「금년도 여러가지 공부가 되었으므로, 내년도 공부해서 노력하고 싶습니다.」 니이가키 「 내년은 모닝구 무스메. 10주년이라고 하는 것으로, 모닝규 무스메. 다움을 소중히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165 사실 가키가 ㅋㅋㅋㅋㅋ 5기는 제일 헤아린다. 그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인정한다
167 :Multi-face Ai:2007/01/02(火) 00:57:41
http://cafe.naver.com/momus/332696 무명 모집중이 쩜 소용 없지만.. 아이 위주 벨소리를 만들어 보았다. 블로그에도 올리고 카페에도 올리고.... 왜냠 처음 만들어 봤어여 *-_-* 그나저나 누구 홍백버젼 아루이떼루로 좀 더 좋은거 만들어죠..
168 :Multi-face Ai:2007/01/02(火) 01:03:14
>>167 벨소리 모은다. 그런 의미로 정말 감사하다. 특히 아이분노유키! 더더더 길게 용량 상관하지 않고 만들어주어도 감사하다(_ _)